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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PS5] 싸디아재의 게임 리뷰 God of War(2018) 갓 오브 워

by 싸디아재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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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년월: 2018년 4월 20일

플랫폼: PS5, PS4, PC

 

플스스토어 판매 중

일반판 22,800원 / 디지털 딜럭스 에디션 34,800원

 

"출시 7년이 되어가지만 다시 플레이를 해도 재미있는 게임"

 

🎮 『God of War (2018)』  PS5 리뷰 – 싸디아재의 북유럽 여행기 🎮

『갓 오브 워』 하면 뭔가?
그리스 신들을 쓸어버리는 크레토스 아재의 분노 액션이 떠오르지만,
이번 2018년작은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이제는 아들까지 생겨서 북유럽을 떠돌며 모험하는 크레토스!
처음엔 ‘크레토스가 육아를 한다고?’ 싶었는데, 직접 해보니…
이건 그냥 신화급 명작이다.


🔥 그래픽 – 신들의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2018년에 나왔지만, 여전히 PS5에서도 그래픽이 미쳤다.
PS5 패치 덕분에 4K 해상도 + 60프레임 지원으로 더 부드럽고 선명하다.
눈 덮인 미드가르드, 어두운 동굴, 광활한 호수…
모든 배경이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디테일하다.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의 표정, 장비의 질감, 광원 효과까지 완벽하다.
특히 PS5의 빠른 로딩 덕분에 전환이 거의 즉각적이라 플레이 경험이 훨씬 쾌적해졌다.


🪓 전투 – 묵직한 손맛, 여전히 강력한 크레토스!

이번 ‘갓 오브 워’에서 가장 큰 변화는 무기가 블레이드 오브 카오스가 아니라

리바이어던 도끼라는 것!
처음엔 적응이 필요했지만, 도끼를 던졌다가 다시 손으로 끌어올 때의 느낌이 아주 묵직하다.

전투 스타일도 더 전략적으로 바뀌었다.

예전처럼 마구 휘두르는 게 아니라, 공격 타이밍과 방어, 회피를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적들의 패턴이 다양해서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다.

아트레우스도 전투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처음엔 ‘이 녀석 도움이 될까?’ 싶지만, 나중에는 적을 기절시키거나 원거리 공격을 지원하면서 꽤 유용하다.


📖 스토리 – 단순한 복수가 아닌, 부성애의 대서사시

이전 시리즈가 "분노의 크레토스"였다면,
이번엔 "아버지 크레토스"다.

아내를 잃고, 아들 아트레우스와 함께 어머니의 유해를 뿌리러 떠나는 여정.
이 과정에서 크레토스는 그저 신을 학살하는 전사가 아니라,
아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진짜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렇다고 감성팔이만 하는 건 아니다.


북유럽 신화 속 신들과의 갈등, 거대한 보스전,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완벽하다.
스토리 하나만으로도 게임을 끝까지 몰입해서 하게 된다.


🎧 사운드 – 압도적인 몰입감

배경음악이 장난 아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크레토스의 포효가 어우러져서 전투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보스전 음악이 미쳤다.
전투 중간중간에 들리는 크레토스의 거친 숨소리, 도끼를 휘두를 때의 금속음, 적들의 비명까지…
사운드 하나하나가 게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준다.

 


📌 총평 – 명작 중의 명작, 안 해봤다면 무조건 해야 한다

『God of War (2018)』은 단순한 시리즈 부활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경지로 올라선 작품이다.
강렬한 전투, 감동적인 스토리, 훌륭한 그래픽까지 모든 요소가 완벽하다.
PS5 패치 덕분에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꼭 해봐야 할 게임!


👍 장점

✔️ 4K + 60프레임으로 더욱 선명하고 부드러운 그래픽
✔️ 묵직한 손맛이 살아 있는 리바이어던 도끼 전투
✔️ 감동적인 스토리와 크레토스의 인간적인 변화
✔️ 웅장한 사운드와 훌륭한 보스전

👎 단점

❌ 처음엔 도끼 전투가 낯설 수 있음
❌ 오픈월드가 아니라서 이동이 제한적인 편
❌ 일부 구간에서 퍼즐 요소가 많아 호불호 갈릴 수도 있음

📌 평점: 9.5/10

 

크레토스는 여전히 강하다.
하지만 이번엔 아버지로서도 강하다.
갓겜은 괜히 갓겜이 아니다.

 

이상, 싸디아재의 북유럽 여행기였다.
다음엔 또 어떤 게임을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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